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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뭉쳐야 뜬다, 대학과 지역기관 '콜라보'

작성자
대외협력처
작성일
2017/09/21
조회수
270

뭉쳐야 뜬다, 대학과 지역기관 ‘콜라보’
경일대 사회복지·응급구조학과, 사회복지사 대상 워크숍 실시
독거노인 돌보는 사회복지사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큰 호응


대학수업이 현장중심으로 바뀌고, 지역기관들과 손을 맞잡으면서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경일대 사회복지학과와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14일부터 이틀 간 대구 중구 소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2017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남 및 제주지역 20개 기관 40여 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은 범물노인복지관(관장 우태양)이 세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후원했다.


경일대 응급구조학과 캡스톤디자인실습팀 ‘Beyond the EMT(지도교수 김영화)’ 팀은 수업장소를 캠퍼스 강의실이 아닌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옮겨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독거노인 돌봄을 주 업무로 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상황극을 통해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법을 교육하였다.


팀 대표인 응급구조학과 4학년 손용우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캡스톤디자인 수업과 투비이노베이터(TOBE Innovator) 사업에서 지원을 받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 혁신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기획한 경일대 사회복지학과 엄태영 교수는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을 통해 전국의 독거노인 고독사와 자살이 전반적으로 감소추세에 있다”라며 “특히 이번 워크숍은 대학·지자체·복지기관의 콜라보레이션이었다는 점이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한편 경일대학교는 전국 대학 최초로 전 학부(과)에 걸쳐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개설하고 있으며, 경일대 LINC+사업단은 지역사회 혁신을 위해 재학생 6백여 명을 전공별 팀으로 조직한 ‘투비 이노베이터(TOBE Innovator)’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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