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열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인쇄

발전기

발전기 1997.3 - Present

역사는 과거의 연속선 위에서 발전해 나가는 것이지만 본교는 경일대학교로 전환되면서 달성한 총체적인 변화와 발전은 본교의 지나온 이력에서 큰 불연속적인 사건이었으며, 이후 본교의 역사는 큰 발전과 영광을 가져올 것이다.

1963년 이래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1997년 3월에 최고 고등교육기관으로 성장한 이 시기는 우리대학의 40년사에서 가장 중요한 5년이었다. 1980년대 이래, 체제전환을 요구하는 전체 구성원들의 온몸을 던진 노력으로 달성하였으며 여기에는 학내 구성원들의 일치된 연대의식이 중요한 동인이었다. 그 결과 경일대학교를 개교한 후에는 학생들의 끊이지 않았던 연례적인 시위가 없어지고 대학 본연의 위치로 돌아온 기간이었고 본교는 제도적으로 교육적으로 모든 측면에서 개혁과 변화가 따라왔다.

기존의 경북산업대학교의 편제인원은 경일대학교로 전화되면서 대폭적으로 감축하였고 그 후 기구를 일반대학에 맞도록 개편하였다. 특히 2000년 대학종합평가를 전후하여 제도적으로 많은 변화와 개선이 있었다. 처음으로 공통 척도로 본 대학을 가늠해보는 기회를 맞이하여 지금까지 도입하지 않았던 필요한 제도를 도입하고 체계화되지 않았던 많은 분야의 업무가 개선되었다.

이후 교양교육 평가를 위시해서 교육부 주관의 교육개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지정을 받는 등 객관정인 측면에서도 거듭나는 시기가 되었다. 또한 교육측면에서 다양한 형태의 입시제도를 도입하고 전공이수 제도와 학사관리업무에 많은 변화가 있던 시기였다. 이 기간은 본교 역사의 타 기간에 비해서 단기간이면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고 가장 체계화된 기간이었다.

1997.3 - Pres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