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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 및 기고문

제목2015년 신년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2/31
조회수
2347
신 년 사

경일가족 여러분!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경일가족 모두가 소망하는 일을 성취하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2014년에는 우리대학교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대학특성화(CK-1) 사업에 5개 사업단이 선정되었으며, 기존의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에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까지 선정되어 국비사업 3관왕의 쾌거를 달성한 경사가 있었습니다. 또한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순수취업률 부문 전국 8위, 대구·경북 1위를 달성했으며 산학협동재단의 기업이 선호하는 산학협력 최우수대학의 영예도 안았습니다.

그밖에도 지역선도대학사업 참여, 우리 학생들의 각종 공모전 수상과 국시 전원 합격, 학부(과)별 성과 등의 모든 성취는 경일가족 여러분 노고의 결실이었습니다.

올해도 우리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대학 구조개혁 평가’와 함께 우리대학의 장래가치를 만들어나가야 할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대학 구조개혁 평가’는 지금껏 우리대학교가 다져온 내실과 성과지표를 점검하며 역량을 하나로 모은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대학교의 장래화두는 ‘공유가치 창출(Creating Shared Value)입니다. 미국 하버드대학의 마이클 포터 박사가 주창한 공유가치 창출은 기업이 사회적 공익과 가치를 공유해야만 한다는 개념입니다.

이를 대학의 관점에서 보면 대학의 장래가치는 글로컬의 기반 위에서 만들어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교육, 연구, 학생활동 등 대학 내의 모든 역동적 에너지가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글로컬로 이어지는 공유가치가 될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바꿔 나가야 합니다.

이제는 글로컬과 가치를 공유하지 않는 대학은 장래를 보장받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 경일대학교의 비전과 발전전략 역시 이러한 공유가치 속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사회공헌을 강화하는 차원이 아니라 ‘공유가치 창출’이 우리대학의 핵심가치(Core Value)가 되고, 경일가족 모두의 신념과 기준이 되어 새로운 대학문화를 창출하는 선도대학이 되어야합니다.

새해에도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라며 경일가족 모두의 가정에 늘 기쁜 일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2015. 1. 1
 
총장 정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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