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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 및 기고문

제목격려사(패션디자인전공 패션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2/31
조회수
4836

패션디자인전공 패션쇼 격려사

 

우리대학 디자인학부 패션디자인전공 학생들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졸업 패션쇼가 열리게 된 것을 모든 경일가족들과 함께 축하합니다.

특히 이번 패션쇼에는 주인공인 패션디자인전공 학생뿐만 아니라 뷰티학부, 사진영상학부 학생들까지 함께 참여하여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는 29벌의 ‘작품’이 탄생하였기에 그 의미가 배가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패션쇼의 주제는 ‘공존’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공존의 삶을 깨달아가는 우리학생들의 다양한 감정과 느낌이 작품 한 벌, 한 벌 속에 녹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학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면서 익힌 솜씨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패션쇼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경일대학교 역시 올해의 모토를 ‘교육, 그 이상의 가치 2013 Kollabo’로 명명한 바 있습니다. 패션쇼를 위해 패션디자인, 뷰티, 사진영상학부의 학생들이 유기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했던 것처럼 대학교육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경일대학교라는 커뮤니티 내에서 학생과 학생, 교수와 학생, 교수와 기업, 학생과 기업 등이 자유로운 콜라보를 통해 한계 이상의 성과를 창출하는 우리 순수한 건축학도들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졸업작품들을 담은 ‘경일건축 제46회 졸업작품집’의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비록 설익고 미완의 꿈들을 담고 있지만 대학생활을 통해 익히고 배운 노력의 결실이기에 더욱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특히 건축학부는 오랜 전통과 함께 지역의 건축문화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졸업을 맞이하는 경일의 건축학도들도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한걸음씩 차근차근 앞으로 전진해나가기를 바랍니다.

건축은 공학이면서 예술이기도 합니다.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는 설계, 가슴 따뜻한 건축물을 우리 경일대학교 졸업생들이 앞장서 만들어주십시오. 그리고 뒤를 따라올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어 지역사회는 물론 대한민국 건축의 미래를 말할 때 ‘경일대학교’의 이름이 항상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제46회 졸업작품전과 작품집을 위해 오랫동안 불철주야로 노력한 학부 교수님들과 학생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학생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과 영광, 건축학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3. 9. 12

경일대학교 총장 정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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