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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 및 기고문

제목회고사(2011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0/10
조회수
3640

회 고 사

(2011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

 
 

존경하는 학부모님과 내빈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졸업생 여러분!

오늘 영예로운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게 된 졸업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학문 탐구와 기술 연마에 최선을 다해 온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은 그동안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장래를 개척하기 위해 스스로를 독려하며, 힘든 고비를 훌륭히 이겨내었기에 오늘의 영광이 있게 된 것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흘린 귀한 땀방울의 결실이 바로 오늘의 영예로운 학위이기에, 우리 경일인 모두는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얼마 전 폐막한 런던올림픽에서 각고의 노력 끝에 한국선수들이 수확한 메달은 선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물심양면으로 지도하고 응원한 코치와 가족들 모두의 것인 것처럼, 졸업생들의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적인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신 가족분과 교수님들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대학교육의 패러다임도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 경일대학교는 대학교육의 변화에 적응하기 보다는 선도하는 리딩대학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지난 2년간 1백여 명의 우수한 교원을 초빙했으며 학생중심의 교수법 개발, 연계전공이나 유목학습과 같은 자기주도교과과정 개설, 기업체와 활발한 산학협정 체결을 통한 취업시장 개척 등이 그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진취적이고 창의성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 방학기간 동안 영국 어학연수와 세계 각국에 파견한 해외문화체험단, 교환학생, 해외인턴십 등은 우리 졸업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도 함께 고취시켰습니다.

교육인프라 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쳐 제2생활관이 내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며 최근 새롭게 문을 연 호텔수성 내에 경일대학교 대구교육관을 개소해 오는 9월부터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명품강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자랑스러운 졸업생 여러분!
우리대학은 지난 50여 년 동안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실무인재 양성을 대학의 교육목표로 삼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지난 4년 동안 가마골 캠퍼스에서 구슬땀을 흘려가며 배운 학문은 산업현장에서 충분히 자신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해줄 든든한 후원자입니다.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역량을 지역의 산업현장에서 마음껏 펼쳐 보이길 바랍니다. 여러분 한명 한명이 경일대학교의 홍보대사이며 경일대학교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산업현장에서 애로사항이 생기거나 한계를 느낀다면 주저 없이 모교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졸업생 추수지도를 통해 여러분의 어려움을 여러 훌륭하신 교수님들이 해결해 줄 것입니다. 경일대학교는 여러분의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으로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변함없이 대학발전을 가속화시켜 졸업생 여러분에게는 자랑스러운 모교가 될 것이며, 실무교육 최우수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빛낼 것입니다.

다시 한번 졸업생 여러분의 영예로운 학위취득을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앞날에 영광과 발전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12년 8월 17일

    총장 정 현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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