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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유망학과 인테리어 리모델링
등록일
2003-12-16
작성자
이미경
조회수
2095
경북일보 12월 1일 월요일 국내유일 신설 학과 '밝은 미래'보장 경일대학교 인테리어 리모델링 전공 경일대의 인테리어 리모델링 전공은 40년의 역사를 가진 경일대하의 건축학부가 국내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산업의 급성장에 대비해 올해 신설한 야심작이다. 현재 유럽과 미국의 건축 시장에서 리모델링 관련 사업의 규모가 건설 전반의 70%선에 육박하고 있으며 국내 리모델링 시장 규모도 2010년에는 20조원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등 국내의 리모델링산업은 전망이 매우 밝은편. 인테리어 분야 역시 건축 공사비의 40%이상을 차지하고 고급화, IT화 할수록 높아지는 추세이며, 특히 아파트는 수요자 요구에 ek라 설계와 시공을 주문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어 시장성이 크게 확대되는 실정이다. 2004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이 학과는 건축학부소속으로, 예술과 과학, 건축디자인과 건축공학이 결합된 퓨전학과로 탄생했으며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다. 경일대 건축학부는 대구경북의 16개 4년제 대학이 경합하는 대구건축대전에서 2003년을 포함해 13년 동안 대상을 무려 7회나 수상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때문에 경일대는 "실력 있는 선배들 뿐만 아니라 컴퓨터관련 최첨단 시설, 독립된 스튜디오, 다양하고 풍부한 전공을 지닌 교수진들이 자랑거리"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 전공을 담당할 신종학 교수는 노후 공동주택의 구조성능 개선을 위한 신기술을 개발 했으며 장석하 교수는 문화재위원으로 국가 문화재 복원과 보전에 관한 수십 종의 연구보고서를 펴낸 바 있다. 또 하기주 교수는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을 위한 성능개선 신기술개발 프로젝트를 맡아 시행했으며 현택수 교수는 노후 아파트 환경 개선분야의 전문가다. 졸업후의 진로에 대해서 현택수 교수(건축공학부 학부장)는 "환경과 자원에 대한 인식이 강조되고 건축물의 무조건적 신축과 마구 잡이식 재개발이 더 이상 용납되지 않는 시대 상황에 비추어, 리모델링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학문적 전공 확립은 전무한 현실"이라며 "경일대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학의 전공으로 개설함으로써 졸업생의 진로도 매우 밝다"고 말했다. 류상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