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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이공계 졸업자 취업률 높아
등록일
2003-12-24
작성자
이미경
조회수
2119
영남일보 [2003/12/24] 지역대학 이공계 졸업자, 다른科보다 취업률 높아 -------------------------------------------------------------------------------- 대입 수험생들의 이공계 기피 현상이 해마다 심화되고 있지만 실제 대구·경북지역 대학 이공계 졸업자들의 취업률이 여타 학과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대는 올 2월 졸업자 중 공과대의 취업률이 76.6%로 의대를 제외하고는 단과대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경북대 전체 졸업자 취업률은 이보다 9%포인트가량 낮은 67.8%로 나타났다. 군입대자와 대학원진학자를 제외한 순수취업률도 공대가 51.4%로 평균(44.7%)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일대가 홍보용 브로셔를 통해 실명으로 밝힌 2003년 각 학부별 취업자 현황에 따르면, 이 학교 이공계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77.8%(898명 중 698명 취업)로 나타났다. 이는 학교 전체 졸업생 취업률 76.2%(1천465명 중 1천116명 취업) 보다 높았으며, 특히 인문사회분야보다는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섬유패션학부와 생명화학 공학부, 신소재 환경공학부는 85%가 넘는 취업률을 보였다. 영진전문대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 중 이공계열 중심으로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에 147명이 입사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53명)를 중심으로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테크윈, 에버랜드 등 삼성그룹에 68명, LG전자와 LG필립스LCD, LG필립스, LG마이크론 등 LG그룹에 60명, 현대자동차서비스 등 현대계열에 10명, 포스코에 5명이 입사해 수습교육과정을 밟고 있다. 입사자들은 주로 인터넷전자정보계열, 디지털전기정보계열,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전공자들이었다. 영남이공대도 전기자동차과 졸업예정자 중 삼성과 현대 등 대기업 취업자가 27명, 전자정보계열은 LG전자 19명, 삼성전자에 8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특히 뉴테크디자인계열과 자동차과, 전기자동차과 등은 90%가 넘는 취업률을 보여 비이공계보다 취업률이 훨씬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박윤규기자 park353@yeongn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