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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전공, 제40회 대구국제건축대전 ‘싹쓸이’
등록일
2020-11-16
작성자
홍보비서팀
조회수
660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건축학부 학생들이 ‘제40회 대구국제건축대전’에서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고 16명이 입선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대구국제건축대전은 (사)한국건축가협회대구·경북건축가회가 주관하는 공모전으로 올해 40년째를 맞는 국내 최고 역사의 공모전이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오후 6시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엑스코)에서 열렸다.


올해 공모주제는 ‘치유의 건축’으로 경일대 건축학전공 4학년 구다현(지도교수 정영철·김병주) 씨는 작품명 ‘그린 빌리지(Green Village)’를 통해 도시농업을 매개체로 하는 집합주거형식과 최근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야외 활동의 중요성을 결합한 치유와 재생이 함께 이루어지는 마을을 제안해 대상(대구광역시장상)과 상금 8백만 원을 수상했다.


구다현 씨는 “명예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국제건축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린다. 졸업 후에도 경일대 건축학부의 명예를 드높이는 건축가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에 빛나는 건축학전공 4학년 김서영 씨는 코로나19로 변화하게 된 공동주거환경의 커뮤니티 개념에 언택트사회의 휴식공간, 편의시설 등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방법을 제한했으며, 우수상의 성명기(건축학전공 4학년) 씨는 작품명 ‘비긴 어게인’을 통해 고령의 1인 가구를 위한 집합주택 계획안을 제출했다.

이들 수상자 외에도 경일대 건축학전공 학생 16명도 입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이번 대구국제건축대전은 경일대가 대상부터 입선까지 ‘싹쓸이’ 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경일대 건축학부 정영철·김병주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건축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상황을 우리 학생들이 정확하게 인식하고 도시적 문제 해결과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건축제안을 한 것이 대거 입상한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경일대 건축학전공은 1963년 대학 설립과 함께 개설되어 올해로 57년째를 맞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으로부터 건축학교육인증 실사를 마친 바 있다. 


건축학전공, 제40회 대구국제건축대전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