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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 개소
등록일
2018-12-06
작성자
대외협력처
조회수
76

“지역 자동차산업을 미래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견인”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12월 6일(목) 오후 2시 교내 산학협력관 1층에서 ‘자율주행차 융합기술 연구소 개소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현태 경일대 총장을 비롯해 김정우 대구가톨릭대 총장,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한식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최대진 경산시 부시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이하동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원장, 박성환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원장 등 내빈과 한중엔시에스, ㈜금창, 삼보모터스, 평화산업, 전우정밀 등 관·산·학계 관계자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소 소개 및 추진계획, 테이프커팅, 현판제막, 시설투어, 기술교류회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서는 경일대가 개발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전기차에 대한 교내 주행시승도 함께 진행되었다. 경일대 자율주행차 융합기술 연구소는 전기차 ‘D2’를 개조해 자율주행 5단계 중 4단계에 해당되는 고도자동화 기술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자율주행차의 교내주행을 직접 시승한 내빈들은 국제자동차기술자협회(SAE)의 레벨4에 해당하는 고도자동화 단계에까지 다다른 경일대의 자율주행 기술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강우종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장은 “현재의 자율주행 전기차 기술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부터는 도심형 자율주행 기능을 추가해 경일대 삼거리에서 캠퍼스 간 2km를 자율주행이 가능한 셔틀버스를 개발·운행하는 기술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일대학교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관·산·학계의 협력과 기술교류를 통해 지역의 자동차산업이 미래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