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UAT』는 재학생 중 전산세무회계 2급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한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이 세무법인'의 지원을 받아서 전산세무회계 실무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경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회계 및 세무업무를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 아래 2007년에 만들어진 창업동아리이다.
 

『세무사반』은 정규 교육과정 외의 전문화된 특별 강좌를 개설하여 세무공무원 등 각종 공무원시험대비 및 공인회계사·세무사 등의 전공관련 자격증 취득을 강화시키고자 1998년 3월 2일 발족한 ‘세정연구회’의 후속으로 개칭된 학술동아리이다.
현재 참여 학생수는 총20여명이며, 1년에 2회(하계 및 동계방학)에 걸쳐 학과교수들의 무료봉사로 세무·회계·PC활용 영역별로 강좌가 진행되었거나 또는 개설될 계획이다. 향후 동창회 등의 도움으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한 특별 강좌를 개설할 계획으로 있다
 

『컴사랑』은 전반적인 컴퓨터활용 실무능력을 증진시키고, 통계처리분석 및 Program개발을 통한 창조적 사고를 지향함으로써 미래사회의 세무·회계전문직업인으로서의 자질을 갖추자는 취지 아래 1995년에 만들어진 컴퓨터동아리이다.
향후 동아리 내부적으로는 기존의 전반적인 컴퓨터교육 이외에 SAS 및 SPSS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한 통계처리교육 및 훈련을 할 계획이며, 외부적으로는 벤처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프로젝트 수행 및 다양한 컴퓨터교육 봉사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 엑셀,파워포인트등 컴퓨터교육 강화 및 회계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전산회계교육 강화
  • 세무관련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전산세무교육 강화
  • 산학협정을 통한 주문식 교육 및 우선적인 취업알선으로 취업률 100% 지향
  • 전문자격시험중심의 교과과정 개편 및 1인 2개 이상 자격증 취득
  • 졸업생 재교육 실시
 

경일대학교 세무·회계학과 슛돌이는 단순한 스포츠 종목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축구를 통해 학우들의 단결의 구심점을 찾고, 축구로서 학부를 빛내고 학우들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자 2001년 2월 일 96학번 선배님들을 주축으로 창단된 축구 동아리이다.